"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off
2026. 02. 01 지금 사랑하라.
어느 목사님의 글입니다.
금요일 저녁 여덟살 난 아들이 내게 와서 암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아들을 앉혀놓고 사전을 읽어가면서 설명해 주었다.
나는 그걸 왜 묻는지 물어보았으나 아이는 한사코 말해주지 않았다.
결국 나는 책을 덮고 이유를 말해주지 않으면 더 이상 설명을 해주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하는 말이 몇 주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은 자기 반 친구 하나가 암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애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서 친구들이 그 애를 놀리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와 다른 친구 하나는 그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아들은 자기의 친한 친구와 함께 암에 걸린 친구를 놀리지 못하도록 무엇인가를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묻자 자기들도 그 암에 걸린 아이와 같이 머리를 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나는 아들 녀석의 마음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나는 즉시 아들의 친구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아이의 부모도 역시 방금 그 얘기를 나누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 이발소에서 만나 두 아이의 머리를 밀게 해주었습니다.
이 두 아이는 학교 종업식 날 선행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지금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미루지 마십시오.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매일을 사랑의 기회로 만드십시오. 최고의 한 날을 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