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15 5만번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
‘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뮬러(George Müller)입니다.
그는 독일의 프로이센에서 한 세무관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술중독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말썽꾸러기로 자랐고 아버지의 돈을 훔치는 등 좀도둑으로 지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기독교인인데 거짓말, 도둑질, 도박, 욕설에 빠져 사는 것에 대해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19살에 할레 신학대학에 입학을 했지만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의 나이 20살에 친구 베다의 권유로 작은 기도모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한 청년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교만한 독일인들을 서서기도를 하지 무릎을 끓고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청년의 기도의 모습에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평안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날밤 뮬러는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과거의 죄악들이 기억이 나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지식이 아닌 실제로 다가왔습니다.
그는 즉기 술친구들을 끊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훗날 고백하기를 “그날 밤 이후로 내 마음속의 기쁨은 그 전의 모든 즐거움을 합친 것보다 더 컸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학을 졸업후 영국으로 건너가 브리스톨에서 단돈 1불도 없이 오로지 기도로 고아들을 위한 사역을 시작하었습니다.
그는 평생 1만 명 이상의 고아를 돌보았는데, 놀랍게도 누구에게도 후원금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에게도 “돈이 없으면 어떡하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해야 하나?”라는 세상적인 염려가 그를 괴롭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뮬러는 오직 ‘기도’와 ‘성경 말씀’만 붙들었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편 81:10)”는 말씀을 자신의 밭에 심고, 염려라는 가시가 자랄 때마다 기도로 그 가시를 뽑아냈습니다.
그의 삶에는 옥토에서만 볼 수 있는 기적 같은 열매들이 맺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