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1 내 인생의 시작은
내 인생의 시작은
여러분 교회사를 공부해보면 위대한 인생을 산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를 외치며 살았던 칼빈,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 5만 번의 기도의 응답을 받았던 기도의 대가 죠지 뮬러,
전 세계를 나의 교구로 외치며 감리교를 창시한 요한 웨슬레, 중국을 복음화 하였던 허드슨 테일러,
장님이지만 수천 곡의 찬송가를 작사하였던 화니 크로스비,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에 영적 부흥을 일으킨 무디 그 외 빌리그래엄,
에이브러헴 링컨, 조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우리는 자칫 이런 분들의 위대한 삶을 보면서 주눅 들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분들이 아니라 이런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살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유명한 사람들의 삶만 계획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도 계획하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독특하게 태어났고 독특한 경험을 하고 독특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이 아는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머니 모태에서 창조되기 전부터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1:5)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자는 한 사람도 천한 사람이 없고 평범한 사람도 없이 모두 존귀한 자들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기 전에 내가 누구로부터 시작된 존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생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시작은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