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이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매일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으로 지옥처럼 살겠습니까?

아니면 천국처럼 날마다 기쁨이 넘치는 잔치하는 인생을 살겠습니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은 왜 한번밖에 살지 않는 인생을 좀 즐겁게 살지 않고 지옥처럼 살았던가 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 나에게 고난이 있고 질병이 있고 가난이 있고 문제에 싸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행복하게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모세는 40년 광야 생활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행복한 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9)

모세는 자신이 행복에 넘쳤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도 행복한 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세가 행복한 자라고 말한 것은 그가 광야 40년 지날 때 황금마차를 타고 다닌 것 아닙니다.

그는 모랫바람이 불때도 행복했고 낮의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는 구름 기둥을 볼 때도 행복했고 밤에 추운 사막 추위를 막아주는 불기둥이 있을 때도 행복했고 매일 마른 하늘에서 만나가 내릴 때도 행복했고 반석에서 물이 솟아 날 때도 행복했습니다.

모세는 광야 생활 하루 하루가 다 기쁨이고 감사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루에 7번 찬양하였고 아예 하루 종일 찬양하는 것이 그의 평생이 찬송하는 삼이었습니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시119:164)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시71:8)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34:1)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146:2)

다윗의 입술에는 찬송이 가득하였습니다.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시71:8)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찬송하였고 사울왕을 피해 도망자로 살았을 때도 찬송하였고 왕이 되었을 때도 찬송하였고 하루종일 찬송하며 기쁘게 사는 것이 그의 삶의 습관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속에 들어가도 기뻐하며 찬양하였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행16:25)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기쁨으로 기도했습니다.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1:4)

바울은 자신이 감옥안에 있으면서 감옥밖에 있는 자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거듭 부탁하였습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4:4)

모세, 다윗, 바울 영적 거장들은 모두 기뻐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여러분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말고 기쁘하고 즐거워하며 사십시오.

예수 잘 믿는 자들의 인생의 특징은 기쁘게 즐겁게 산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기뻐해야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에게 기뻐하라 명령하시고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