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25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친구 목사님 교회 예배에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교회 뒷자리에 않았는데 얼마후 한 청년이 와서 목사님 곁에 앉았습니다.
청년의 눈에는 짙은 슬픔이 가득했고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예배후 그 청년을 위로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마치기도 전에 청년이 일어나 나갔습니다. 목사님은 왠지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가 청년을 찾았습니다.
교회 로비와 주차장을 다 찾아도 청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포기하고 예배당에 들어가려고 할려는 찰라에 교회 커피숖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그곳에 가니 몇 몇 사람이 않아있었고 목사님은 그곳에서 기다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분 후에 그 청년이 들어왔습니다.
청년은 목사님을 보고 놀란 눈치였습니다. 목사님은 그 청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일에 관여할 생각은 없지만 너무 걱정이 돼서 말하네
하나님은 자네를 사랑하신다네, 하나님께 자네는 참으로 귀한 존재야”
청년은 목사님을 말없이 응시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 인생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온갖 마약에 찌들어 살았습니다. 더는 참기 힘들어 마지막으로 교회나 한번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약을 먹고 생을 마감할 생각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말을 이었습니다. “지금 자네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네, 실수를 저질렀어도 괜찮아, 수없이 실패했어도 괜찮아, 하지만 잊지 말게, 하나님이 보시는 자네의 가치는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아, 자네는 우연히 태어난 게 아닐세, 자네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변함이 없다네,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시키실 일이 있어, 하나님께서 자네를 그냥 평범하게 떠 돌아 다니라고 지으신 것이 아닐세.
청년은 목사님과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밤이 청년의 인생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청년은 목사님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자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 있다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으로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절망 앞에서 포기한 자가 있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