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도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이라는 공동체와 영적 가정인 교회라는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제자들을 두고 떠나시면서 대안으로 바로 성령과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꼭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가 성령충만입니다.
우리는 세상 충만이 아니라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넘칩니다.

두 번째가 건강한 교회 생활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살아있는 교회생활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로 살아 있는 교회생활은 예배의 감동이 있습니다.
평생 예배가 살아 있을 때 제자의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됩니다.

두 번째로 살아 있는 교회 생활은 성령과 동행합니다.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면 모든 삶이 기적이 되고 기쁨의 넘칩니다.

세 번째로 살아 있는 교회생활은 예수님 때문에 서로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고 그 받은 사랑을 나누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개인의 신앙성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