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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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9 당신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당신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까?
18세기 염세주의 철학자인 쇼팬 하우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열심히 떠들어댔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참으로 따분하고 괴로움으로 가득찼고, 시기와 질투와 미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세상에는 가난가 질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죽음만이 유일하게 인생에게 평안을 줍니다.
죽음이 그토록 평안한 것인 줄을 모르고 왜 이 죽음을 겁내고 있습니까!”
그런데 그의 마을에 전염병이 만연하여 사람들이 하나, 둘 죽어가자
제일 먼저 그곳을 피한 사람이 쇼팬 하우어였다고 합니다.
후에 그의 친구가 그렇게 죽음이 무서우냐고 묻자,
“그 전염병이 무서워 죽겠더라고…” 하더랍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을 없습니다.
인간은 죽음 뒤의 일을 모르기에 죽음을 두려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죽음 뒤에 심판과 지옥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죽음을 극복하는 길은 부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죄를 용서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인생은 행복한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게 살다고가 죽어도
그 사람이 죄로 인해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심을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하나님은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신 자는 결코 심판하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