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 (눅17:11~19)
여러분 지금 있는 것에 감사를 하면 그 장소는 천국이 되고 지금 있는 것에 불평을 하면 그 장소는 지옥이 됩니다.
감사는 천국을 여는 문이고 불평은 지옥을 여는 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깊은 절망에 있는 자라도 찾아가십니다. 예수님의 최고의 절망에 빠진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길 원하십니다.
여러분 오늘 내 힘만 의지하고 사는 분이 있습니까? 예수님에게 다가와 긍휼이 여겨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환병은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 병입니다. 공기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갑자기 생깁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나타나는 절망은 언제 생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겸손하게 예수님 앞에 나가야합니다.
오늘 감사에 대해 살펴보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감사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은혜받는 사람은 많아도 감사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감사해야합니까?
예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감사는 더 큰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믿음에 감사가 없다면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감사에는 반드시 더 큰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처한 환경에 감사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가 부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번이 아니라 매사에 늘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
감사를 말로만 하지 말고 감사를 표현하는 자가 되십시오.
그 감사의 표현이 여러분을 생각지도 못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감사는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감사는 힘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습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