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마지막 주를 보내며
마지막 주를 보내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연구한 책 중에 스티븐 코비 박사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주도적이 되어라. 수동적이 되지 말고 능동적으로 주도하라.
둘째,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셋째,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넷째, 상호의존의 패러다임을 가져라. 함께 승리하는 윈윈(win-win) 방법을 생각하라.
다섯째, 먼저 자신이 이해하고 난 다음에 남에게 이해시켜라.
여섯째, 시너지 효과를 내라. 일곱째, 끊임없이 자신을 쇄신하라.>
반대로 로라 슐레징어 박사는 상담을 하면서 인생을 망친 사람들이 갖는 공통적인 변명을 찾아내어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가정과 직장, 연애뿐 아니라 잘되던 일도 망치는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된 7가지 말이 무엇입니까?
<첫째,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인간이라고요. 둘째, 그게 잘못이란 걸 알아요, 하지만…
셋째, 그게 옳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넷째, 알고 보면 나야말로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요.
다섯째, 나도 한때는 잘 나가는 사람이었다고요. 여섯째, 그런 것은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요.
일곱째,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라고 하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잘 사는 자는 모든 일에 플러스를 생각합니다.
인생을 망치는 자는 모든 일에 변명하고 마이너스를 생각합니다.
이제 2015년을 마칩니다.
여러분의 삶의 태도를 한번 정리해 보십시오.
모든 것에 플러스를 생각하고 한번더 열정을 가지고 사십시오.
태도를 바꾸면 전혀 새로운 한해가 펼쳐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