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 사람은 생각한 대로 됩니다.
사람은 생각한 대로 됩니다.
타라 홀랜드는 어렸을 때부터 미스아메리카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2년 연속으로 미스플로리다에 떨어진 후에는 매우 실망하여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타라는 목표에 온 신경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녀는 지역 대회와 주대회,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등 구할수 있는 모든 대화의 녹화 테이프를 구해서 닳을 때까지 보고 또 보았습니다.
영예의 관을 쓴 미인들을 보면서 자신이 그 왕관을 쓰고 당당하게 무대를 내려 오는 모습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타라가 1997년 미스 아메리카 왕관을 쓰고 무대를 내려오는 것은 숨쉬기만큼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레시가 터지는 와중에 한 기자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청중 앞에서 떨리지 않았나요?” 타라의 대답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아니요, 조금도 떨리지 않았어요. 마음속에서 이 무대를 수천번도 더 내려 왔는걸요.”
생각은 정말 중요합니다.
생각이 초라한 사람은 초라한 인생을 살게 되고 생각이 풍성한 사람은 풍성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생각을 점검해 보십시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만약 아무런 기대도 아무런 생각도 없다면 초라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을 바꾸길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생각을 바꾸어야합니다.
우리는 초라하게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자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죽은 물고기처럼 세상 물결에 떠내려가지 말고 이 세상문화를 하나님의 문화로 바꾸는 자로 사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