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6 열정의 불을 붙이십시오
열정의 불을 붙이십시오
미국에서 존경받는 C.E.O. 50명을 조사했더니 유일한 공통점으로 ‘열정’이 나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성공한 경영자들은 대부분 강연이나 인터뷰에서도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네럴 일렉트릭을 ‘인재 사관학교’로 불리게 만든 경영의 귀재 잭 웰치는 성공의 자질을 ‘4E와 1P’로 평가했는데
4E는 ‘에너지(Energy), 활기(Energize), 결단력(Edge), 실행력(Execute)’이고 1P는 ‘열정(Passion)’입니다.
그리고 특히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 열정입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남들보다 앞서는 자신의 강점을 ‘열정’이라고 대답했고
크라이슬러를 회생시킨 밥 이트는 “매일 출근할 때마다 회사에서 일을 할 생각에 온 몸이 떨린다.
업무에 미치고자 하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빌 게이츠 역시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겐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다. 매일 도전하며 기회를 찾고 배우는 하루하루가 즐겁다. 누구든지 나처럼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결코 지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열정은 모든 일을 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꺼져가는 등불과 같습니다.
꺼져 가는 등불을 살리려면 다시 연료를 부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열정의 불이 붙었습니다.
노아는 열정을 가지고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모세는 열정을 가지고 혼자의 몸으로 200-300만이나 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출 애굽시켰습니다.
바울은 열정을 가지고 1.2.3차 전도여행을 하였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거나 떼우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렸다고 말하는 사도바울처럼 열정을 가지고 사십시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