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7. 오늘을 천국 상급 쌓는 기회로

알렉산더는 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울었다고 할만큼 어마어마한 정복의 대왕이었습니다. 그는 33세의 나이로 일찍 죽었습니다. 그는 죽기 직전에 자신이 죽거든 관에 양손을 내놓아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는다’는 것을 알리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한평생 탐욕과 욕망을 위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날 때는 두 손을 편 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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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30. 슬픔이 없는 이유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이든과 가장 오래 있었던 제자 중 한 명이 작품을 살펴보던 도중 이상한 점을 발견해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의 작품들을 보다 보니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왜 선생님의 곡에는 슬픔이 없습니까?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음악 아닙니까?” 제자의 질문에 하이든이 대답했습니다. “물론 슬픔을 표현하는 노래를 쓸 수도 있겠지. 그러나 하나님이 내 가슴을 뛰게 하시는데 내 음악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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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3. 매일 성령 충만하라

  디엘 무디는 4살 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가난하게 자랐고, 학교도 초등학교만 나왔고, 17살 때 삼촌의 구두방에서 일하면서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가 18살 때 그 교회 킴볼 선생님이 복음을 전해주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그 때 성령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가 19살 때 시카코에 가서 잡화점을 하면서 주일학교 선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6명이 1년 만에 1000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 후 복음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34살 때 뉴욕 월가를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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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6. 정직의 힘

2024. 6. 16 정직의 힘 프랑스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루이 14세 통치 시절, 재무장관이었던 “장 바티스트 콜베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조그마한 포목상에 일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어느 날 파리의 한 은행주가 콜베르가 일하는 상점에 와서 옷감을 사러 왔습니다. 콜베르는 옷감 1야드에 15크라운의 값으로 팔았습니다. 저녁에 주인이 돌아왔을 때 옷감을 판 것을 보고하였는데 알고 보니 옷감 값을 잘못 계산해서 2배의 값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재무장관 콜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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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9.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여러분 빠삐옹이라는 영화를 아시죠? 빠삐옹은 재판장이 “너는 무슨 죄로 감옥에 들어 왔느냐” 라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는 아무 죄도 없소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재판장이 “너는 너의 시간 즉 인생을 낭비한 죄로 여기 있는 것이다.” 그는 이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는 무엇인가를 깨닫고 탈출을 시도하였고 결국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 빠삐옹 영화는 실화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원히 실수 없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것은 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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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쁨의교회 행사

6월 1일(토) 성령집회, 임직식 6월 2일(주) 정기당회, 코너스톤 모임 6월 3일(월) 월삭새벽예배 6월 8일(토) 대청소, 새가족환영회 6월 9일(주) 성찬식, 셀장 및 리더모임 6월 10일(월) 제 3회 예나주세미나 6월 28일(금) ~ 30일(주) 새생명 행복축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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