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9 불에 구운 도자기

영국의 조지 왕이 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을 때 두 개의 꽃병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 꽃병은 같은 원료로 만들어졌고, 똑같은 모양, 똑같은 무늬로 만들어졌으나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있는 예술품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또 하나는 흐릿한 빛을 낸 채 아주 볼품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유에 대해 묻자 관리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하,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또 하나는 구워지지 않았습니다. 불같은 시련은 인생을 윤기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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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성령충만을 구하십시오.

한 젊은이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우울증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젊은이는 자살을 할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면도날을 꺼내어 동맥을 끊어버릴려고 세면대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면도날을 손에 쥔 순간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그는 갑자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하나님 한번만 삶의 기회를 주시면 제가 복음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순간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잔잔한 평화가 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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