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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내가 누구인가를 늘 생각한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자는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다. 성경은 내가 누구인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0) 성경은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이라고 말씀하신다. 걸작품은 결코 자기 스스로 만들 수 없다. 걸작품은 걸작품을 만드신 분이 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무한한 자존감을 준다. 나를 만든... Read More →

세익스피어는 많은 명언을 남기고 여러 사람 중에서 존경받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 세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바로 친구 집에서 일하는 하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세익스피어가 오랜만에 친구 집을 방문했는데 미리 연락을 주지 못해 친구가 집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집에 있던 하인이 곧 오실 거라며 집 안으로 안내했습니다. 기다리는 세익스피어를 위해 하인은 따뜻한 홍차와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을 쟁반에 담아왔습니다. 책까지 담아다 준 하인의 배려에 세익스피어는 감동했고 하인은 다시 ... Read More →

10월 1일(주일) 특별찬양집회 10월 2일(월) 월삭새벽예배 10월 8일(주일) 셀장모임 10월 21일(토) 전교인 가을소풍 Read More →

세익스피어는 많은 명언을 남기고 여러 사람 중에서 존경받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 세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바로 친구 집에서 일하는 하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세익스피어가 오랜만에 친구 집을 방문했는데 미리 연락을 주지 못해 친구가 집에 없었습니다. 마침내 집에 있던 하인이 곧 오실 거라며 집 안으로 안내했습니다. 기다리는 세익스피어를 위해 하인은 따뜻한 홍차와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을 쟁반에 담아왔습니다. 책까지 담아다 준 하인의 배려에 세익스피어는 감동했고 하인은 다시 ... Read More →

언더우드는 어린나이 네 살 때 인도 선교사의 간증을 듣고 자신도 선교사 될 꿈을 가졌고 대학을 졸업한 후 신학을 공부하였고 그후 인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인도로 가기 위해 인도 언어를 공부하였고 1년간 의술도 익혔습니다. 그는 신학을 공부할 때 조선에 사는 1,300만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인도를 가고 또 누군가는 조선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기도하는 중에 이런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선에 갈... Read More →

태초에 하나님은 지구를 만드시고 마지막 6일째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다음 7일째 안식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첫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안식후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함을 말합니다. 사람의 안식은 안식일을 지킴으로 생깁니다. 예배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가 우리 영과 육체에 참안식을 줍니다. 저는 이번여름 휴가에 제주에 있는 수필 하우스에 머물며 쉬었습니다. 제주 동쪽의 사람이 별로 없는 아주 조용한 곳으로 충분한 쉼과 재충전을 할수 있어습니다. 사람은 가끔 바쁜 일상을 벗어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