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31 에스키모인들이 늑대 잡는 법

여러분 북극에 있는 에스키모인들이 늑대를 사냥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 보셨죠? 에스키모인들은 늑대를 잡기 위해 총을 쏘거나 사냥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먼저 칼날을 시퍼렇게 갈아 아주 예리하게 한 다음 칼날에 짐승의 피를 발라 밖에 내어놓아 꽁꽁 얼게 합니다. 그리고 난 뒤 그 칼을 다시 안으로 들고 들어와 그 칼날 위에 또 피를 뿌리고 밖에 두고 그 칼날에 붙은 피가 얼게 되면 또다시 피를 뿌리고 그것이 얼 때까지 밖에 놓아둡니다. 그렇게 여러 번 하면 피가 칼날을 완전히 덮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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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4 인생의 답은 나에게 있지 않고 예수님에게 있다.

미국에 사는 카놀 산토스씨는 나이 60세에 수백만 달러의 빛을 지고 파산하였습니다. 그 충격이 너무 커 병원에 입원했으나 병원에서도 잠못 이루며 괴로워했습니다. 그의 마음 안에서 자살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였습니다. 어느날 이른 새벽에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너를 지키리… 라는 찬송가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찬송가가 들려 오는 곳을 향하여 걸어갔습니다.   찬송가는 조그마한 교회에서 흘러나왔는데 들어가 보니 한 노부인이 강단 밑에 엎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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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7 선교와 전도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동역하며 복음 전도에 힘쓴 레이튼 포드(Leighton Ford) 목사는 ‘사귀는 전도, 나누는 전도’라는 책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아프리카 다카 공항에서 비행기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기다리는 동안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출신 선교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선교사가 모슬렘 지역에서 10년 동안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자, 레이튼 포드 목사의 일행 가운데 한 사람이 “10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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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0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교회사에 내려오는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등에 지고 한 걸음 한 걸음 고된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사람이 왜 이처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지 원망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볍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십자가의 한 귀퉁이를 잘라내었습니다. 그러자 발걸음이 한층 더 가벼워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자신이 지고 가는 십자가가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귀퉁이를 잘라냈습니다. 그러자 걸음걸이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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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쁨의교회 행사

7월, 단기선교 준비 (요르단, 필리핀) 7월 1일(금)~3일(주일) 청년1부(대학부) 수련회 7월 4일(월)~6일(수) 월삭 특별새벽기도회 7월17일(주일) 선교주일 7월28일(목)~30일(토) 청소년부 여름수련회 7월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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