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집중하십시오. 노만 빈센트 필목사님이 후두염으로 고생을 하며 병원을 찾았습니다. 늘 목사님을 치료하던 의사가 묻습니다. “목사님 요즘 걱정되는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많은 설교사역에 지쳐있습니다. 또 어려움 당하는 성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 의사가 말합니다. “목사님 문제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시지요. 문제에 초점을 두지 말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께 초점을 두시지 그래요. 노만 빈센트 필 목사님은 그 의사의 ... Read More →
1. 3월 7일(주일) / 정기당회 / 3월 코너스톤 2. 3월 14일(주일) / 비대면 셀장모임, 3. 셀인턴,전도폭발,행복한동행,새로운만남 4. 3월 20일(토), 27일(토) / 세례,유아,학습문답 5. 3월 28일(주일) / 세례식 6. 3월 29일(월)~4... Read More →
희망을 가지라. 스위팅이라는 사람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이런 멋진 말을 했답니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희망이 없이는 단 2초도 살 수 없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과 절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 사이에는 도무지 메울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Read More →
큰 문제 큰 선물 마더 테레사의 전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함께 일하는 수녀가 어느날 마더 테레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 병원에 너무 많은 문제가 터졌어요. 이런 문제도 있고… 또 이런 문제들이 있어요” 라고 하며 문제에 대해 죽 말했습니다. 그때 테레사가 젊은 수녀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자매여 문제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선물이라고 부를수 없겠어요?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그런 일들ㄹ이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허락하신 것들이... Read More →
없는 것 묵상하지 말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물속에 사는 물고기들에게는 물의 비중과 신체의 비중을 일치시켜서 물속에서 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부레’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 살면서 부레가 없는 생명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상어입니다. 이론적으로 부레가 없는 바다 생명체는 금방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움직임을 멈추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면 부레가 없다는 약점 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