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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달 만 산다면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늘을 내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라.” 저는 여러분들에게 권면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사십시오. 이 말이 별로 와 닿지 않기 때문에 다시 좀더 구체적인 권면을 드립니다. 올 12월이 여러분 인생에 마지막 남은 한달로 생각하고 한번 살아 보십시오. 한달 밖에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현재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많이 내려놓게 됩니다. 꼭 병원에서 “당신은 한 달 밖에 살지 못합니다” 라는... Read More →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미국에 한 여자 목사님은 목회를 잘 하다가 갑자기 남편이 죽었습니다.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목회도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어찌 남편을 데려가십니까? 하고 원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음 깊숙한 곳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음성에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생각해 보니 눈... Read More →

회복의 은혜   여러분 아무리 큰 실패를 하여도 망한 생각을 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의 딸이 이런 말을 한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아빠 내 인생은 완전히 실패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모두 엉망이 되고 말아요, 제게 있는 문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것들이에요. 제대로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전 완전히 실패자이고 영원히 그럴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아 그래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구나. 그 말을 들이 내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구나 ... Read More →

감사는 더 큰 감사를 가져다 준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라는 잡지에서 로빈슨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트레일러 운전수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운전하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 집 잔디밭에 않아서 날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그래도 나의 목숨을 건져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나의 눈이 이렇게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으로 인하여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로빈슨에... Read More →

1. 11월 2일(월) 전교인 월삭 새벽기도회 2. 11월 1일(주일)~21일(토) 다니엘기도회 3. 11월 8일(주일) 정기제직회, 셀장모임 4. 11월 15일(주일) 추수감사주일, 공동의회/임직자투표 5. 11월 22일(주일) 세례식 Read More →

예수가 모든 문제의 답이다.   조용기 목사님은 17세에 폐결핵으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6개월안에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집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여학생이 성경을가지고 집에 찾아와서 예수를 전했습니다. 조목사님은 우리 집은 불교 집안이니 다른 종교를 믿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예수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 자매님이 예수를 전하고 성경을 주고 갔습니다. 창세기부터는 너무 길어서 그 책을 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