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14. 감사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미국의 역대 퍼스트 레이디들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여성’으로 손꼽히는 사람이 엘리너 루스벨트다. 엘리너의 얼굴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이었습니다. 그녀는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엘리너가 열 살 때 고아가 됐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녀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낙관적 인생관이었습니다.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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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쁨의교회 행사

7월 1일(토) 월삭새벽예배 7월 7일(주) 성찬식, 정기당회, 코너스톤모임 7월 14일(주) 특별집회(강사: 권O 선교사), 셀장 및 리더모임 7월 13일(토) ~ 7월 14일(주) 유치부 성경학교(교회) 7월 26일(금) ~ 7월 28일(주) 유년부 성경학교(교회) 7월 28일(주) 성령집회(강사: 담임 목사님) 7월 28일(주) ~ 7월 30일(화) 초등부 수련회 (안산 대부도) 7월 29일(월) ~31일(수) 청청 수련회 7월 29일 ~ 8월 1일(목) 국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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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7. 오늘을 천국 상급 쌓는 기회로

알렉산더는 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울었다고 할만큼 어마어마한 정복의 대왕이었습니다. 그는 33세의 나이로 일찍 죽었습니다. 그는 죽기 직전에 자신이 죽거든 관에 양손을 내놓아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는다’는 것을 알리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한평생 탐욕과 욕망을 위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날 때는 두 손을 편 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비로소 내 인생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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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30. 슬픔이 없는 이유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이든과 가장 오래 있었던 제자 중 한 명이 작품을 살펴보던 도중 이상한 점을 발견해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의 작품들을 보다 보니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왜 선생님의 곡에는 슬픔이 없습니까?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음악 아닙니까?” 제자의 질문에 하이든이 대답했습니다. “물론 슬픔을 표현하는 노래를 쓸 수도 있겠지. 그러나 하나님이 내 가슴을 뛰게 하시는데 내 음악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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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3. 매일 성령 충만하라

  디엘 무디는 4살 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가난하게 자랐고, 학교도 초등학교만 나왔고, 17살 때 삼촌의 구두방에서 일하면서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가 18살 때 그 교회 킴볼 선생님이 복음을 전해주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그 때 성령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가 19살 때 시카코에 가서 잡화점을 하면서 주일학교 선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6명이 1년 만에 1000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 후 복음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34살 때 뉴욕 월가를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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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6. 정직의 힘

2024. 6. 16 정직의 힘 프랑스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루이 14세 통치 시절, 재무장관이었던 “장 바티스트 콜베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조그마한 포목상에 일하는 일꾼이었습니다 어느 날 파리의 한 은행주가 콜베르가 일하는 상점에 와서 옷감을 사러 왔습니다. 콜베르는 옷감 1야드에 15크라운의 값으로 팔았습니다. 저녁에 주인이 돌아왔을 때 옷감을 판 것을 보고하였는데 알고 보니 옷감 값을 잘못 계산해서 2배의 값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재무장관 콜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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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9.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여러분 빠삐옹이라는 영화를 아시죠? 빠삐옹은 재판장이 “너는 무슨 죄로 감옥에 들어 왔느냐” 라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는 아무 죄도 없소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재판장이 “너는 너의 시간 즉 인생을 낭비한 죄로 여기 있는 것이다.” 그는 이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는 무엇인가를 깨닫고 탈출을 시도하였고 결국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 빠삐옹 영화는 실화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원히 실수 없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사는 것은 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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