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0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십시오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십시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흑인 인권 운동을 하다 투옥되었습니다. 그는 정의로운 일을 하다가 투옥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게다가 감옥은 너무 열악하여 마치 지옥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면회 왔을 때 분통을 터뜨리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여긴 지옥이야! 지옥!”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내가 복역하는 동안 이 감옥 환경은 결코 변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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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길 원하십니다.   한 병사가 사막에서 생활하는 어느 나이 많은 수도사를 찾아가 하나님이 자신의 회개를 받아 주실 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때 수도사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되물었습니다.   “친구여, 자네는 옷이 찢어졌을 때 그것을 버리는가?” 그 병사가 대답하기를. “아닙니다. 그것을 다시 수선해서 입습니다.” 그러자 늙은 수도사가 그에게 반문했습니다. “자네가 옷에도 그렇게 신경을 쓰는데 하나님이 자신의 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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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좋은 부부사이는 내 노력이 아닙니다

2018.5.27. 좋은 부부사이는 내 노력이 아닙니다.   결혼한 지 50년이 된 80대 노부부가 이혼 소송을 냈습니다. 판사가 “이제 와서 왜 이러십니까?” 하고 묻자 그 노부인은 “참는 것도 한도가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영국 수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아내와 아름다운 부부사이로 더 유명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처칠에게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결혼한 지 53년이 되었는데 주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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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좋은 스승을 만나십시오

2018.5.20 좋은 스승을 만나십시오.   한 청년이 시카코에 있는 한 작은 아파트를 빌렸습니다. 그가 그 집을 빌린 이유는 그 집 옆에 유명한 작가인 셔우드 앤드슨 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집에 자주 놀러도 가고 자주 같이 식사도 하고 같이 산보도 자주 하였습니다. 그는 앤드슨의 종처럼 행동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연스럽게 앤드슨과 함께 글 쓰는 것에 대한 토론도 많이 하고 자신의 작품을 들고 가서 솔직한 비평도 들었습니다. 그는 앤드슨을 만나 글 쓰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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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동물은 어미를 돕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동물은 어미를 돕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식목일이 다가온다고 산에 가서 제초작업을 하던 사람이 풀을 깎다가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수풀 사이에 새집이 있었는데 제초기가 소리를 내고 다가가도 어미 새가 꼼짝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 새는 제초기가 다가오는데도 움직이지 않았습니까? 자세히 다가보니 그 새의 날개 품에 어린 새끼 새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미 새는 자신이 죽더라도 새끼들을 보호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동물들이 새끼를 보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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