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왕자는 왕을 꿈꾼다”  (신1:29~33)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노예와 왕의 자녀는 분명 다릅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첫 번째로 비전이 다릅니다.
노예는 그저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전부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비전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 한 명이 천명을 이루길 원하십니다. 약한 여러분이지만 강국이 되길 원하십니다. 이 새해에 큰 비전을 가지십시오. “미래의 성취는 오늘의 환상에서 시작됩니다.”

두 번째로 마음이 다릅니다.
노예는 늘 노예의식이 가득합니다. 모든 것에 불평, 걱정, 눈치를 봅니다. 모세는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 가기 까지 언제나 담대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1. 먼저 앞서 가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을 하실 것을 믿으십시오
2. 싸워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여러분을 도우십니다.
3. 안아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여러분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모세처럼 왕자로 살 수 있습니까?
왕자로 행동하면 됩니다. 마치 무엇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삶의 원리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우리도 모세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습니까?
매일 매순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을 믿고 아들 답게 그렇게 행동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