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라”  (마9:9-13)

마태는 레인인이었으나 로마의 앞잡이인 세관이 되어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날 그의 인생전체를 뒤 흔드는예수님께서 마태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죄를 짓고 있는 마태에게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태에게 예수님은 갑자기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시 최고의 죄인이었던 세리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관심은 우리의 과거에 지은 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아는 자들을 찾아오십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이 만남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고 전 인생을 예수님에게 던졌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빼앗긴 시선을 모두 예수님에게로 돌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세상의 제자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또 제자를 키우고 계십니까?

여러분 제자의 삶은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참 제자가 됩니까?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의 제자로

위대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