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오 (막8:34-35)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하게 살아도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죽은 자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럼 죄는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죄의 뿌리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 사는 것이 사탄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네 마음대로 살라 이것이 바로 사단의 사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니까?
첫 번째로 내가 죽으면 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자기를 부인해야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즉 예수를 믿는 것은 ‘내’가 죽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기 전에 내 옛사람이 죽어야합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죄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죄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내가 죽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내속에 내가 살지 않습니다. 내속에 주님이 사십니다.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 자입니다. 여러분 한번 죽으면 안됩니다. 매일 날마다 내가 죽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려면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내가 죽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하고 예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내가 주인이 되어 나를 위해 살면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복음을 위해 살아야 구원이 있습니다. 편하게 예수 믿으려고 하지 마세요.
말로만 예수 믿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십시오. 예수님이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 길에 치유가 있습니다. 그 길에 부활이 있습니다. 그 길에 천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