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하나님을 만나게 합니다.

여러분 꿈을 꾸었다고 하루아침에 다 이루어집니까?

꿈을 꾸었지만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인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큰 꿈을 꾸었는데 갑자기 건강에 어려움이 생겨 꿈을 접어야합니다.

큰 꿈을 꾸었는데 갑자기 부모님의 사업에 어려움이 생겨 돕는 자가 사라졌습니다.

큰 꿈을 꾸었는데 사고를 당해 꿈을 향해 투자하기는커녕 혼자 외로이 병원에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시련이라고 합니다.

시련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에는 시련없이 어떤 누구도 꿈을 이룰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