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6
원더풀 라이프 5.
모든 일에 감사하라.
살전 5:18
원더풀 라이프, 최고의 삶은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꽃밭도 가꾸는 사람이 있어야 아름답게 됩니다. 그냥 아무렇게 놓아두면 잡초들이 무성하여 꽃들이 모두 죽어 버립니다.
우리의 마음도 아름답게 가꾸어야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쉽게 불평, 불만, 원망, 짜증이 가득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불평불만원망을 하도록 내버려 두면 쓰레기장처럼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사로 가득 채우면 아름다운 옥토가 됩니다.
감사가 가득한 옥토에는 무엇을 심든 지 꽃이 피고 열매가 넘칩니다. 하지만 불평이 가득한 쓰레기장에는 아무리 아름다운 꽃을 심어도 곧 시들고 죽어버립니다.
여러분 정말 원더풀 라이프, 최고의 삶을 살고 싶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을 감사가 가득한 옥토로 만드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는 매일 하루 24시간이라는 보물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 최고의 선물인 하루를 불평으로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감사로 사는 자가 있습니다.
누가 뛰어난 인생을 살겠습니까?
당연히 감사하는 자입니다.
북부지방에는 추운 겨울에 눈이 옵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지겨운 눈이 또 오네’ 라고 말하고 또 한 사람은 ‘와 기다리던 눈이야 첫눈은 정말 아름다워’ 라고 말합니다.
이 두 사람은 동일한 날씨 조건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날씨에 대한 태도는 너무나 다릅니다.
인생을 패배하는 자는 늘 자신은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인생을 성공하는 자는 늘 감사하며 삽니다.
두 남자가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내가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는가를 말합니다. 그는 말만하면 주변 사람에 대해 감사를 합니다. 그는 매일 기분이 좋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B라는 사람은 내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말합니다. 그는 말만하면 주변 사람에 대해 불평을 말합니다. 그는 늘 피곤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누구를 쓰겠습니까? 여러분이 자매라면 누구와 결혼하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감사가 가득한 행복한 사람 옆에 있고 싶어 합니다.
그 아무도 투덜대는 사람, 우는 소리 하는 사람, 앓는 소리하는 사람, 불평하는 사람 옆에 있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원더풀 라이프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1. 모든 일에 불평을 버리고 감사를 선택하십시오.
불평은 나의 마음을 쓰레기로 만듭니다. 불평은 나를 광야에 머물게 만듭니다.
2.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작은 감사는 더 큰 감사를 오게 합니다. 감사는 나의 마음을 옥토로 만듭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감사를 계속 유지하면 좋은 일이 나타납니다.
3. 미리 감사기도를 하십시오.
미리 감사기도는 응답을 앞당깁니다.
여러분 우리는 결코 대충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결코 초라하게 살길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원하십니다.
불평으로 지겨운 삶을 불러 들이지마시고 감사를 선택하여 여러분의 가치를 높이십시오.
상황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은혜의 단비가 부어질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가 가나안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좋은 사람이 붙을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생각지 않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치유가 임할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큰 승리가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차고 넘치는 은총이 부어질 것입니다.
후회와 좌절, 불평과 불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하신 계획을 방해합니다.
결심하십시오. 아주 작은 일에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다고…
여러분의 입에는 감사가 있습니까?
시인의 눈에는 세상이 다 시로 보입니다.
미술가의 눈에는 온 세상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입니다.
식물학자는 시골길을 걸으면서 야생화를 보고 감탄을 합니다.
입술에 감사가 있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수많은 축복들이 펼쳐져 있지만 감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우둔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기쁨의 교우 여러분 제가 오늘 감사가 원더풀 라이프를 살게 하는 비결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감사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시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