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여러분 인생은 아담의 죄를 물려받은 죄인으로 태어나 죄인으로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 운명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만들기 위해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아브라함의 씨에서 모든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 메시야가 태어날 언약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언약을 기다리며 즐겁게 살았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8:56)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430년 후에 200만 명이나 되는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율법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셨고 사람들의 죄를 깨닫게 하였고 또 죄 문제를 해결하실 메시야 곧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모든 율법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은 바로 구약성경 즉 모세의 율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언약과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심으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는데 받아들이지 않고 아직도 약속을 기다리기만 하는 텅 빈 껍데기 종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틀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