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가라지 세일 같은 것을 많이 합니다.

가라지 세일은 이사를 가기 직전 자기 집에 별볼일 없는 물건들을 자기 앞마당에 펼쳐놓고 아주 싸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분이 남편이 죽고 이사를 가면서 가라지 세일을 했습니다. 자기 남편이 야구 선수인데 평생 모은 우승컵을 다 모아서 박스에 넣어 1불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그 남편은 한 때 운동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지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너무 초라한 불에 탄 지푸라기 같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치가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요?

흔히 우리는 성공을 위해 살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여러분 직장에서 성공하는 것, 내가 매일 최대로 행복해지는 것, 어떤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것, 소위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것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이 말하는 교묘한 함정입니다. 인생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세상은 곧 끝이 납니다.

독일 나치가 세상을 지배할 때 본회퍼 목사님은 “세상을 향한 집착을 버리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여러분 세상 성공을 버리고 하나님 성공을 위해 사십시오. 그것은 크든지 작든지 위대한 일입니다.

우리는 내 노력, 내 만족, 내 성공이 아니라, 주님으로 도움으로 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의 성공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즉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데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가짜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조나단 에드워드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는 20살에 이런 결심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아니면 그 무엇이라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한 순간의 시간도 절대로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가능한 최대로 유익하게 활용하자

”살아 있는 동안에 모든 힘을 다하여 살아가자“

”내가 죽을 때 그렇게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바라게 될 그 모습으로 살자“

”천국에서 많은 행복을 얻기 위해 노력하자“

와! 20살 밖에 되지 않는 조나단 에드워드가 이런 결심을 했다는 것이 충격 충격입니다.

그는 정말 미국에 가장 위대한 영적 대각성을 일으킨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땅만을 위해 살지 말고 영원을 위해 사시길 축원합니다.

저는 계속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시리즈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