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이 질문은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신론자인 니체는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무엇을 하든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며 살면 된다. 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는 자는 그저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내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살다가 결국에서 허무한 인생을 마치고 맙니다. 영국 문학의 천재인 CS 루이스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이 땅에서
사람은 그 누구나 평안과 부요와 행복을 원합니다. 이 세가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안식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 안식은 어떻게 누리게 됩니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이 세상에서 성공을 하면 안식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유행가에서도 이것을 노래합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평생 살고 싶다고 그러나 막상 전원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그 속에 들어가서 살면 비가 새고 전기가 나가고 물이 안 나오고 하수도가 막혀 전원집에서 탈출하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평생 살고 싶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너무나 쉽게 죄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작은 죄는 별것 아니라고 속삭입니다. 사탄은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고 정당화하게 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아, 다를 이 정도는 해, 잠깐의 죄는 오히려 힐링이야… 술 한잔 아무것도 아니야, 한번 거짓말하는 것 뭐 별일 아니야, 음란사이트 다들 봐… 여러분 사탄은 지금도 작은 죄를 지으라고 속삭입니다. 사탄은 작은 죄를 짓게 하고 곧바로 죄책감을 주고 우울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으면
우리는 일상에서 좋은 일들을 만나면 기뻐하고 감사를 합니다. 하지만 조금 어려운 일들을 만나면 쉽게 불평하고 화를 내기 쉽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일을 만나도 그 어려움조차도 감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인생을 잘 사는 비밀을 안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모든 순간에 다 감사를 하여 감사의 기적을 누리는 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같이 말씀을 읽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
우리는 한번 밖에 살지 않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우리는 모두 내가 닮고 싶은 모델이 있어야합니다. 구약 성경에 아브라함과 롯은 한집에 살았지만 아브리함의 종가 롯의 종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자 서로 헤어지기로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은 땅이 기름진 소돔성을 바라보고 소돔성을 향해 떠났습니다. 그는 소돔성 가까이 가서 살다가 나중엔 소돔 성 안에 들어가 소돔 사람들처럼 죄를 즐기고 살았습니다. 결국 하늘에서 불이 내려 자신이 평생 모든 재산이 불타고 자신의 아내도 소금기둥이 되는 비참한 인생이 되었습니
어느 날 한 청년이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였습니다 그는 많은 장비를 준비하였고 무엇보다 중요한 식수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길을 떠난 지 하루 만에 식수가 바닥나 버렸습니다. 그는 기진하여 쓰러졌고 마침내 실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한참 후 그는 눈을 떠보니 눈앞에 야자수가 보였고 나뭇잎이 바람에 흩날렸습니다. 그는 이제 죽을 때가 되어 환각이 보이는구나 하고 애써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귓가에 물소리와 새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이제 정말 내가 죽게되는구나 환청까지 들리네” 하고 또다시 소리에
누군가 여러분에게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보나마나 대충 씩 웃으며 지나갈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이 질문이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생 예수를 믿어도 예수님 근처에 그냥 얼쩡거리는 구경꾼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입니다. 누군가 당신에게“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물으면“두말하면 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