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3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한 노인이 젊은이에게 고백했습니다.젊었을 때 나는 혁명가였지. 그때 나는 기도했어.“하나님, 저로 하여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하지만 아무 일도 못한 채 중년이 되었다네. 그때 나는 기도를 바꾸었네.“‘하나님, 세상은 말고요, 제가 만나는 사람들만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은총을 베푸소서.”그러나 나는 여전히 아무 일도 못한 채 이렇게 늙어버렸네.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요즘 이렇게 기도해.“하나님,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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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3 주일광고

교회소식 ◆ 예배, 행사1.  <선교축제> 강사:이희열 선교사 / HOPE 선교회 선교사(이슬람권역대표), 인도네시아 코헨대학원대학교 총장1,2,3부 예배시(선교헌금) / 예배후(선교바자회 / 306호)2. <창조과학단/ 초등부> 대상: 7세-5학년 / 일시:7/9(토) 오전 8시~11시 / 장소:광교산(수지헤이븐커피샵)회비:1만원 (9세 이하는 부모님 동반) / 주최:죠슈아국제아카데미 / 문의:권병민 간사(010-30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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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6 처음부터 성공한 자는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성공한 자는 없었습니다. 오사카에는 유명한 파전집이 있습니다.파전이 맛있어도, 얼마나 맛있다고, 오사카의 명물이 될 수 있겠습니까?그런데 이 파전집은 틀립니다. 종업원이 600명이나 되는 대단한 파전집이라고 합니다.이 파전집 사장이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몇 일을 기다려도 손님의 찾아오지 않았습니다.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이 없습니다.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반대로 찾아가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배달 자전거에 파전집 이름을 쓰고,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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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6 주일광고

교회소식 ◆ 예배, 행사1. <상반기 제직회> 일시:6월 26일(주일) 2부에배후 /대상:(서리,안수)집사, (무임,명예,시무)권사, (무임,시무)장로2. <선교축제> 일시:7월 3일(주일) / 강사:이희열 선교사(인도네시아)HOPE선교회 선교사(이슬람권역대표),인도네시아 코헨대학원대학교 총장예배후 선교바자회가 306호실서 진행되며 선교바자회에 필요한 물품을 7월 2일(토)까지 후원 받습니다후원장소:교역자실 / 후원 물품:의류(유아용 위주),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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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9두려움이 생길 때

두려움이 생길 때 독일의 나치수용소에 수감됐다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네덜란드의 코리 텐 붐(1892∼1983) 여사는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기차가 캄캄한 터널 속으로 들어가 어두워졌다고 해서 기차표를 찢거나 기차에서 뛰어내려선 안 됩니다.조용히 앉아 기관사를 믿고 기다리면 잠시 후 터널 밖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공포와 절망이 나를 둘러싼다고 해도 인생을 포기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입니다인생을 살다보면 두려운 일이 생깁니다.갑자기 아이가 아프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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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9 주일광고

교회소식 ◆ 예배, 행사1. <상반기 제직회> 일시:6월 26일(주일) 2부에배후 /대상:(서리,안수)집사, (무임,명예,시무)권사, (무임,시무)장로2. <선교축제> 일시: 7월 3일(주일) 1,2,3부 예배시(선교헌금) / 예배후 (선교바자회)선교바자회에 필요한 물품을 7월 2일(토)까지 후원받습니다 / 장소:교역자실후원 물품: 의류(유아용 위주),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문의:신승준 목사3. <2016년 여름 아웃리치>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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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2 주일광고

교회소식 ◆ 예배, 행사1. <소망공동체 해피투게더 캠프> 일시: 6월 17(금)~18(토) /장소:고기리 스카이펜션2. <홈스테이> 일시:6월18일(토/오후)~19일(주일/오전)/ 중국 현지교회(김상호 선교사)서 중국동포 12분(6가정)이한국교회 탐방 예정이며 섬겨주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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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2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영국의 장군 한 사람이 인도로 전임되어, 가족과 함께 항해를 떠났습니다.그런데 항해 중, 커다란 풍랑을 만났습니다.배는 곧 뒤집힐 듯 요동하였고, 승객들은 모두 두려워 떨었습니다.그러나 장군은 전혀 당황하지 않은 채 가족들을 안심시켰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은 가라앉았고, 그제서야 부인은 안정을 되찾고 남편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은 참 냉정한 사람이군요. 식구들이 다 죽을 지도 모르는데, 어쩌면 그렇게 태연할 수 있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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