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모든 문제의 답이다.

조용기 목사님은 17세에 폐결핵으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6개월안에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집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여학생이 성경을가지고 집에 찾아와서 예수를 전했습니다.

조목사님은 우리 집은 불교 집안이니 다른 종교를 믿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예수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 자매님이 예수를 전하고 성경을 주고 갔습니다.

창세기부터는 너무 길어서 그 책을 읽다가 죽을 것 같아서 신약부터 보았습니다.

신약성경에 복음서를 읽으면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것을 보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 예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 이 예수를 믿으면 살겠구나

조 목사님은 혼자 무릎을 꿇고 예수님 예수님이 정말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면 나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예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뜨거워지고 굉장한 평안이 오고 마음에 큰 기쁨이 왔습니다.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습니다.

아는 찬송가가 없었기에 아 신라의 밤이여 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조 목사님을 보고 미쳤다고 하며 막 울었습니다.

어머니 울지 마십시오. 나는 이제 예수를 믿고 죽지 않고 삽니다.

그때부터 낫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이 떠나가고 밥맛이 돌아오고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말씀을 읽기만 하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후 1년만에 완전히 폐결핵 말기에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후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고 70만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십시오.

예수가 모든 문제의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