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곤 목사님이 쓴 예수칼럼에 나오는 간증입니다.

아더 디마스 장로는 미국의 기독실업인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신앙과 경영과 재력면에서 성공한 대표적 인물이다.

그도 사업을 하다가 부다가 나서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빚문제를 해결할수 없게 되자 금식하며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는 금식을 하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업을 한 것을 알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이제 사업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셨습니다.

모든 일의 계획도 주인의 뜻대로 결제도 주인의 뜻대로 하였습니다.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망하던 회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회사는 크게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주님을 위하여, 주님으로 하여금 사업주가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1. 주일을 철저히 성수한다.

2. 하루의 첫 시간은 기도로 주님께 바친다.

3.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다.

4.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돈을 주님을 위해 쓴다.

5. 예수님이 가정의 주인이 되게 한다.

6. 사업의 모든 문제와 필요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기다린다.

그는 CCC 회관을 짓는데 큰 돈을 기부하였고 한국 CCC회관을 짓는데도 50만불 (약5억3천만원)을 헌금하였습니다.

살아 생전에 재산을 정리하여 7억불(약8천5백억)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는 자는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하나님을 사랑하면 좋은 미래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