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18.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맹인 최초의 박사 강영우 박사를 잘 아실 것입니다.그의 나이 13살 중학교 1학년 때에 축구공에 눈을 다쳐 실명을 하였습니다.그의 어머니는 의사로부터 아들이 평생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그후 1년 뒤 그가 14세 때 아버지 마저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고아가 되었습니다.그는 어디를 보아도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가난과 앞을 못보는 장님, 고아…시력을 잃고 절망하였던 어린 소년 강영우는 하나님을 만나고 시야가 달라졌습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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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쁨의교회 행사

2월 2일(금) – 3일(토) 초등부 수련회2월 4일(주) 성찬식, 정기 당회, 코너스톤 모임2월 5일(월) 월삭 새벽예배2월 16일(금) – 17일(토) 청청 수련회2월 18일(주) 셀장모임2월 22일(목) ~ 29일(목) 베트남 아웃리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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