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여러분에게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보나마나 대충 씩 웃으며 지나갈 것입니다. 어쩌면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이 질문이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생 예수를 믿어도 예수님 근처에 그냥 얼쩡거리는 구경꾼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입니다. 누군가 당신에게“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물으면“두말하면 잔소리지
마가복음은 베드로의 통역관이며 비서이며 영적 아들인 마가가 베드로의 설교를 정리하여 집필한 책입니다. 마가는 네로 황제의 불 같은 핍박과 시험이 있을 때 마가복음을 썼습니다. AD 64년에 네로 황제의 불장난으로 로마의 총 14구역 중에 10개의 구역이 불타버렸습니다. 네로는 로마시민들의 원성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려 기독교인들이 체포되고 감옥에 들어가고 화형으로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은 카타콤으로, 들판의 동굴로 숨어 들어가고 해외로 도피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핍박이 일어나고 있을 때 작은 소책자 하나가 기독교인들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큰 실수는 다시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속에 빠져 있다 해도 오늘 다시 시작하면 어제보다 한 걸음더 앞으로 진보한 것입니다. 산 위에서 구르는 작은 눈 한 송이가 산 밑으로 내려오면서 거대한 산 사태를 만듭니다. 광활한 사막이라 해도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거대한 숲을 이룹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키부츠입니다. 작은 양 한 마리로 시작해서 온 들판을 가득 메우는 양 떼가 됩니다.
이 세상에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나무는 다 바람에 흔들립니다. 나무에 피는 꽃은 수천번 수만번 흔들려 아름다운 꽃이 피게 됩니다. 어린 아이는 평균 2천 번 정도 넘어져서 완전한 걸음걸이를 터득한다고 말합니다. 넘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잠언에는 의인은 7번 넘어지나 다시 일어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24:16) 여러분 우리에게는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이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매일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으로 지옥처럼 살겠습니까? 아니면 천국처럼 날마다 기쁨이 넘치는 잔치하는 인생을 살겠습니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은 왜 한번밖에 살지 않는 인생을 좀 즐겁게 살지 않고 지옥처럼 살았던가 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이번 안식월에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라는 아주 특별한 장소를 갔습니다. 그곳에는 셰계적인 두 장소가 나란히 존재합니다. (ppt사진 부탁) 첫 번째 장소는 세상에 있는 모든 골프 선수들이 꿈꾸는 세계적인 골프장이 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골프를 하는 것이 평생 소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해변가에 죽 펼쳐진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수많은 챔피언들이 이곳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합니다. 두 번째 장소는 똑같은 도시 똑같은 해변에 죠지 위샤트라는 분을 기념하는
여러분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 한번 복창합시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내 속에 있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분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