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우리 옆에 분들에게 인사합시다.메리 크리스마스저는 오늘 세 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첫 번째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어두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예수님 오실 당시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이스라엘 땅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두운 땅이었습니다.(이스라엘은 BC 586년에 바벨론의 침공으로 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유대인들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70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의 명령으로 인해 기적적으로 다시 예루살렘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책으로 구약 전체의 결론이며 우리 신앙의 가장 기본을 다시 든든히 세우는 너무나 소중한 말씀입니다.말라기는 6가지 경고가 나오는 데 오늘 말씀이 마지막 6번째 경고입니다.여러분 궁금하지 않습니까?구약성경 전체를 결론 짓는 마지막 말씀이 무엇일까요같이 말씀을 보겠습니다.먼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말이 나옵니다.“(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
말라기는 구약성경 마지막 책으로 구약성경 전체를 요약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말라기 시대의 성도들은 바벨론 70년 포로 생활 이후 그들의 고향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성전을 재건하고 뜨겁게 예배를 드렸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페르시아 대제국의 속국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약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성전을 재건한 뒤 세월이 흘러 100년 정도 되니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시들시들해졌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6가지 경고를 하십니다.“(1)여호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해 6가지 경고를 하십니다.첫 번째 경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나를 콕 찍어 사랑하심을 믿으면 이 세상 사는 것이 신이 납니다.두 번째 경고는 예배를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온 마음을 다 담은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세 번째 경고는 가정을 든든히 세우라는 것입니다.특별히 남편들이 아내를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씨를 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오늘 살펴볼 네 번째 경고는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하는
오늘 우리가 보게 되는 말라기는 예수님이 오시기 430년 전에 기록된 책입니다.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기록된 책이지만 구약의 마지막 책으로 구약성경전체를 결론짓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말라기는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 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하였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재건하고 뜨겁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후 세월이 100년 정도 지나자 믿음이 시들해지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세상과 짝하는 세속화가 되었습니다.유대인들은 나라도 없고 그냥 페르
우리는 이 땅에 편안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자들이 아닙니다.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이 땅에 태어난 자들입니다.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비전은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오늘 우리는 숱한 고난속에서도 비전을 이루어가는 사도 바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바울은 1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1년이 되지 않아 2차 전도여행을 떠났습니다. 바울은 실라와 함께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 1차 전도여행 때 자신이 세운 교회들을 찾아가 격려합니다.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온 그가 세운
2023. 10. 22주일예배말1:6-14최고의 예배자가 되라.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삶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려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여러분 내가 만약 대통령의 특사로 미국에 파송이 되었다면 나를 미국에 보낸 대통령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마찬가지로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내가 삶을 사는 목적을 알려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여러분 나는 나를 위해 창조된 자가 아닙니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