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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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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20 십자가의 길을 가십시오.

2014/04/19
joyplus

십자가의 길을 가십시오.

제시펜 루이스가 쓴 글입니다.

나의 신앙 성장과 십자기의 길을 발견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귀용부인이 쓴 책들이었다.

그녀의 자서전을 읽었을 때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귀용부인의 책을 읽으면서 십자가의 길을 깨달았고 그 길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십자가 길에 대한 나의 첫 반응은 “나는 아닙니다. 나는 그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나의 모든 영적인 체험들을 포기해야만 하는 그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였다.

그러나 그 다음날 내가 그 책을 다시 열어서 읽어 내려 갈 때

주님은 조용하고 온유하게 나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하나님과 영원히 끊기지 않는 교제와 깊은 생명의 체험을 원한다면

너는 이 길을 걸어야한다.”

나는 다시 한번 나 자신에게 반문해 보았다.

“나는 십자가의 길을 걸을 것인가? 그러나 대답은 여전히 ‘아니다’였다.

그리고 나는 그 책을 덮어 한곳에 치워버렸다.

그렇지만 사흘째 되는 날 그 책을 집어 다시 집어 들 수밖에 없었다.

그때도 주님은 말씀하셨다.

“네가 만일 열매를 원한다면 이 길 하나밖에 없다.

나는 너의 감성적인 기쁨을 가져가지 않겠다. 네가 갖고 싶으면 가져도 된다.

그러나 그 일시적인 감성적인 기쁨으로만 살든지 아니면 십자가의 길을 통해 영생하는 열매를 맺던지

그 선택권은 너에게 달려있다. 너는 무엇을 택하겠느냐?

결국 나는 세 번째 던져진 주님의 권고에 항복하고 말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열매를 맺기 위해 이 죽음의 십자가의 길을 택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했다.

어느 날 나는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그날 집회에 참석한 모든 영혼들이

마치 하늘에서 내린 생수의 비에 흠뻑 젖어버린 듯한 놀라운 성령이 임했다.

제시펜 루이스 여사는 밀알로 죽는 것을 선택한 후 놀라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분 십자가의 길에는 반드시 열매맺는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십자가의 길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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