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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주일) 오후 2시(3부예배) : VIP집회 어노인팅 전은주 전도사 Read More →

진짜 부자   미국의 독립혁명의 지도자였던 ‘페트릭 헨리'(Patrick Henry, 1736-1799)는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1765년, 그가 버지니아에 가서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길을 걸어갔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나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이 연설로 버지니아주가 미국의 독립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고, 결국 미국 독립군이 영국 왕실로부터 승리할... Read More →

교회소식 ◆ 예배, 행사 1. <블레싱 중보기도>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 오전 10시 / 5층 본당 2. <월삭새벽예배> 10/5(월)~7(수) 오전5시30분에 있습니다 3. <실버셀 가을소풍> 10월 16일(금) / 연천 4. <전교인 가을소풍> 10월 24일(토) / 광교호수공원 5. <하반기 vip집회> 10월 25일(주일) / 오후2시 / 어노인팅 전은주 전도사 ◆ 훈련 1. <디딤돌> 일시: 매주 각 예배후 / 5층... Read More →

10월24일 전교인 가을 소풍이 있습니다. Read More →

교회소식 ◆ 예배, 행사 1. <블레싱 중보기도>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 오전 10시 / 5층 본당 2. <월삭새벽예배> 10/5(월)~7(수) 오전5시30분에 있습니다 3. <추석 명절 예배 순서지> 추석 가정 예배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4. <추석 명절 예배 안내> 추석 연휴 기간 모든 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5. <피트니스> 일시: 9월 1일(화)부터 매주 화,목(주2회) , 7시30분~8시40분 / 장소: 3층 프라미스... Read More →

최고의 투자.   한 나그네가 프랑스 접경 알프스산맥을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나그네는 황량하고 메마른 불모지를 보며 탄식했습니다. “신의 저주를 받은 땅이로군.” 그곳은 풀 한 포기 없는 죽은 땅이었습니다. 나그네는 광야에서 등이 굽은 노인을 만났습니다. 노인은 도토리가 가득 담긴 가방에서 도토리를 꺼내 쇠지팡이로 땅에 구멍을 낸 후 도토리를 심고 있었습니다. 나그네가 노인에게 다가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 Read More →

교회소식 ◆ 예배, 행사 1. <블레싱 중보기도>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 오전 10시 / 5층 본당 2. <김은찬 목사님 설교> 1,2 부예배 말씀을 전해주십니다.（３부 김원태 담임목사님) 3. <추석 명절 예배 순서지> 추석 가정 예배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4. <추석 명절 예배 안내> 추석 연휴 기간 모든 예배는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5. <피트니스> 일시: 9월 1일(화)부터 매주 화,목(주2회) , 7시30분~8시40분 / 장소:... Read More →

교회소식 ◆ 예배, 행사 1. <블레싱 중보기도>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 / 오전 10시 / 5층 본당 2. <9월 셀장 모임> 셀장 모임이 있습니다. / 오후5시 / 3층 중고등부실/ 식사제공 3. <피트니스> 일시: 9월 1일(화)부터 매주 화,목(주2회) , 7시30분~8시40분 / 장소: 3층 프라미스랜드 강습료: 48,000원(운동에 필요한 도구는 개인 구입) / 문의:강사 김혜선(010-2654-7499) ◆ 훈련 1. <디딤돌> 일시: 매주... Read More →

하나님의 품   일본인 목사로서 한국을 진실로 사랑한 전영복 목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여러 해 전에 작고하셨지만 그분의 원래 성은 오다(織田)인데 우리나라 식으로 전(田)씨 성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분이 왜 전씨가 되었느냐 하면 밭전 자(田)는 입구자(口) 안에 십자가(十)가 있기 때문에 내 입안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는 뜻으로 전씨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 분이 목사가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일본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아주 개구쟁이였다고 합니다. 동네 아이들과 남의 집 닭을... Read More →

함께 하면 혼자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미국 어떤 양로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마가린 이라는 흑인 노인은 4년전 중풍으로 쓰러져 오른쪽 몸을 못 쓰는 할머니입니다. 루스라는 유대인 노인은 5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져 왼쪽을 못 쓰는 할머니입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평생을 피아노를 가르쳐 온 것입니다. 둘 다 아주 잘 웃고 유머가 있는 노인들입니다. 두 사람은 양로원에 들어와서 알게 된 사이였습니다. 하루는 흑인 할머니가 피아노 앞에 앉아 그의 검은 왼손으로 피아노의 낮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