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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텐리 존스는 1907년에서 1973년까지 67년동안 인도에서 사역한 선교사로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선교사로 지명하였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두 번이나 지명되신 분이십니다. 그는 건강하게 살았으나 89세가 가까웠을 때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는 간호사에게 부탁하기를 아침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자신을 보게 되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고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간호원들이 웃었습니다. 그러나 존스의 말은 장난이 아니... Read More →

언젠가 뉴저지에 있는 모 교회에 가서 집회를 하면서 그 교회 장로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교회 가까운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재미있는 말을 들었습니다. 80정도 되신 장로님이 계셨는데 그분은 정신과 의사였습니다. 얼마나 젊어 보이시는 지 그 나이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장로님에게 그렇게 젊게 보이시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자 그 장로님은 자신은 아직도 교회 성가대로 섬기고 있고 찬양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하시며 늘 찬양하며 마음을 기쁘게... Read More →

  예배 1. 수요블레싱 예배가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오전10시, 5층 본당) 2. 다니엘 김 선교사님께서 3월23일, 3부예배(오후2시)에 말씀을 전합니다. 훈려1. 오확신 훈련이 있습니다. (오후 2시 / vip실) 2. 새가족 디딤돌 공부가 있습니다. (2부 예배 후 / 3층 도서관) 3.2014년도 상반기 양육이 시작됩니다.(복도 사역게시판에 양육계획서 참조/ 신청서 작성 후 예배 후 제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3월22일(토) 오전10시,3층 도서관, 담당:김원태 ... Read More →

예배 1. 수요블레싱 예배가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오전10시, 5층 본당) 2. 다니엘 김 선교사님께서 3월23일, 3부예배(오후2시)에 말씀을 전합니다. 훈려1. 오확신 훈련이 있습니다. (오후 2시 / vip실) 2. 새가족 디딤돌 공부가 있습니다. (2부 예배 후 / 3층 도서관) 3.2014년도 상반기 양육이 시작됩니다.(복도 사역게시판에 양육계획서 참조/ 신청서 작성 후 예배 후 제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3월22일(토) 오전10시,3층 도서관,... Read More →

예배 1. 수요블레싱 예배가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오전10시, 5층 본당) 훈련 1. 오확신 훈련이 있습니다. (오후 2시 / vip실) 2. 새가족 디딤돌 공부가 있습니다. (2부 예배 후 / 3층 도서관) 3.2014년도 상반기 양육이 시작됩니다.(복도 사역게시판에 양육계획서 참조/ 신청서 작성 후 예배 후 제출.) -행복한 만남:3월9일(주일) 오후4시,5층 본당,담당:김원태 목사 -행복한 만남:3월14일(금), 오전 10시,2층 중고등부실,담당:최민수 강도사 -하나님을 ... Read More →

예배 1. 오늘은 설교 후 성찬식이 있습니다. 2. 수요블레싱 예배가 매주 수요일에 있습니다.(오전10시, 5층 본당) 3. 집회 안내    -고훈 목사님(안산 제일교회)초청 부흥집회가 있습니다. 일시: 3월 2일(주일)~4일(화) / 새벽(5:30), 저녁(2일:19:00/3,4,일:20:00)/5층본당 공동체 특송: 2일저녁: 행복/ 3일새벽: 비전/ 3일저녁: 기쁨/4일새벽: 드림/ 4일저녁:소망 훈련 1. 오확신 훈련이 있습니다. (오후 2시 / vip실) 2. 새가족... Read More →

영국의 조지 왕이 한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을 때 두 개의 꽃병이 특별히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 꽃병은 같은 원료로 만들어졌고, 똑같은 모양, 똑같은 무늬로 만들어졌으나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있는 예술품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또 하나는 흐릿한 빛을 낸 채 아주 볼품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유에 대해 묻자 관리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하,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또 하나는 구워지지 않았습니다. 불같은 시련은 인생을 윤기 있게 ... Read More →

한 젊은이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우울증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젊은이는 자살을 할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면도날을 꺼내어 동맥을 끊어버릴려고 세면대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면도날을 손에 쥔 순간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그는 갑자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음속으로 “하나님 한번만 삶의 기회를 주시면 제가 복음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순간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잔잔한 평화가 임했습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