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모든 문제의 답이다. 조용기 목사님은 17세에 폐결핵으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6개월안에 죽는다고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집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여학생이 성경을가지고 집에 찾아와서 예수를 전했습니다. 조목사님은 우리 집은 불교 집안이니 다른 종교를 믿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예수는 종교가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왠지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 자매님이 예수를 전하고 성경을 주고 갔습니다. 창세기부터는 너무 길어서 그 책을 읽... Read More →
회색지대를 벗어나라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헌신한 자들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구경만 하고 자기 체험이 없는 회색지대에 사는 자들입니다. 회색 지대 신자들은 평생을 교회를 다녀도 늘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의심하고 교회 안에서는 신자인데 세상에 나가면 세상 사람과 거의 구별이 되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 회색지대 신자들은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주님을 버립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하... Read More →
희망을 가지십시오. 1970년 80년대 한국에는 수 많은 방직공장이 있었습니다. 재봉틀로 옷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 공장의 벽에는 이런 글이 붙어 있습니다. “실이 엉키면 곧바로 사무실로 오십시오.” 재봉틀 작업을 하다가 실이 엉키면 더 이상 옷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일하는 직원은 이리 저리 혼자 힘으로 엉킨 실을 풀어 보려고 하지만 만지면 만질수록 더 많이 엉키고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사무실로 가면 작업반장이 노련한 솜씨로 순식간에 엉킨 실을 해결해 줍니다.... Read More →
예수님을 사랑하라. 정약 결혼한 사람의 이야기다. 부모가 결혼시켜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밤을 지나고 부인을 보니 부인이 너무 못 생겨서 부인을 구박하기 시작하였다. 부인을 평생 구박 어느 날 사고로 눈이 실명되었다. 남편은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 장님이 되었다. 얼마나 답답한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길도 제대로 가지 못하였다. 얼마나 불편한지 살고 싶지가 않았다. 어느 날 누군가 자기에게 눈을 주겠다는 사람 나타났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그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