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중서부에서 대부호로 명성을 떨친 레스터가(家)가 있었습니다. 레스터는 이곳에서 담배농사를 지어 많은 재산을 모았습니다. 그는 주변의 농토들을 모두 사들여 담배농사를 지었습니다. 레스터의 땅을 밟지 않고는 주민들이 마을에 들어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길을 토바코 로드로 불렀습니다.

레스터는 후손들에게 엄청난 땅과 돈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습니다. 그런데 레스터의 3대 후손들은 완전히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3대손인 지이터가 조그마한 땅만 일구는 소작농으로 전락해 유일하게 그 마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17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5명은 일찍 사망했고 9명은 가출했습니다.

이 부부는 고향을 지키며 외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지이터 부부가 잡초더미에 불을 놓았는데 그 불이 집에 옮겨 붙어 타죽고 말았습니다.

이 가문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땅과 돈만 유산으로 물려주고 신앙을 물려주지 않으므로 망하게 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가정에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까?

돈입니까? 성공입니까?

신앙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