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모든 순간을 감사로 살라(민 11:1-9)
오늘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이렇게 불평하는 자들이 되었습니까? 민 11:4 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탐욕은 분수에 넘치도록 욕심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은 하나님에게 감사하기보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평은 전염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평하는 자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이 다 불평해도 우린 감사를 선택해야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두 가지 메시지를 나누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불평을 버리십시오. 여러분 불평, 불만, 원망은 죄입니다(민 21:7). 민수기 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할 때 불뱀이 나와서 그들을 물어 죽였습니다. 불평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불평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애굽하여 가나안 까지 갈수 있는 거리는 아무리 오래 잡아도 1달이면 충분히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달 치 음식을 준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광야에서 40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지금의 광야의 길을 뛰어 넘어 축복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불평을 멈추고 감사를 선택하십시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광야의 길을 계속 머물고 있는 것이 그들 자신의 죄라는 것은 모르고 늘 환경을 탓하고 하나님을 탓을 하고 모세를 탓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