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을 누구라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을 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주변의 사람들과 비교를 하여 자신을 열등한 존재로 생각하며 삽니다.

나는 공부를 못해, 나는 잘생기지 못해, 나는 돈이 없어, 나는 건강하지 못해, 나는 가치가 없는 자야. 나는 극복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아…나는 내가 봐도 매력이 없어, 나는 실패작이다.

이런 말을 제일 좋아할 자가 바로 사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망한 인생으로 보는 자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은 날바다 불안하고 두려움 속에 살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라보는 자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삽니다.

나 자신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로 보는 자는 자존감이 넘치고, 창조력이 넘치고, 기대가 넘치는 인생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