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월 마지막 주입니다.

아직 새해입니다.

오늘은 모험에 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은 도전하는 자, 모험하는 자의 것입니다.

도전은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것 즉 어려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고 모험은 위험을 무뤂쓰고 어떤 일을 하는 것입니다.

도전과 모험은 비슷하지만 도전보다 좀 더 위험한 것이 모험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위한 모험을 하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못하는 헬렌 켈러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삶에 모험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헬렌 켈러

15세기 천재적 미술가인 레오나로 다빈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모험이다.”

이 말은 모험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가장 위험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배는 항구에 묶여 안전하게 정박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항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편안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도전하고 모험하십시오.

저는 오늘 하나님을 위한 모험으로 초대받은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사전국 시대에 이스라엘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하며 살자 하나님은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지배하도록 하셨습니다.

미디안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곡식을 약탈하고 양과 소와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끌고 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에 토굴을 만들고 숨어지내는 극도의 빈곤속에 살았습니다.

기드온은 미디안 군사들에게 지배를 받으며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던 시대에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그 사람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 모험을 한 기드온입니다.

여러분 모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