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 나라를 구해 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여야 하고 다윗 왕가의 혈통을 가진자라야 합니다. 그런데 마태가 마태복음 1장에서 유대인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다윗왕가의 혈통을 가진 메시야가 태아났다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를 읽으며 흥분과 기대가 넘쳤을 것입니다. 마태는 마1장 1절에서 17절까지 예수님의 족보를 죽 말하였고 이제 오늘 볼 1장 18-25절은 그 메시야의 부모가 누구인지를 말합니다.
오늘부터 마태복음을 좀 살펴보고자 합니다. 마태복음은 4개 복음서 중에 가장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세 개복음서는 모두 예수님께서 승천하신후 30년 후인 AD60년 경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이 세 개 복음서 중에서 제일 먼저 기록된 복음서는 마가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만 한참 뒤 AD 90년 경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을 제일 앞에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음서마다 그 복음서를 읽는 대상이 달랐습니다. (아이패드)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해 기록했고 왕으로
저는 올해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표어로 삼고 십계명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십계명 말씀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일년을 마치는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한번 밖에 살지 않는 인생을 가장 잘 살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수천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으면 됩니까? 아니면 처세술에 대한 책을 수천권을 읽으면 됩니까? 성경은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최고의 지혜와 지식은 하나님을 경
여러분 우리는 한 번 밖에 살지 않은 인생을 아무렇게나 살 수 없습니다. 정말 올바르게 사용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윌리암 제임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순간의 삶보다 오래 남을 수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순간의 삶보다 오래 남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 뿐입니다. 천국외의 모든 것은 우리가 죽는 날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 그 것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하
우리에게 누군가가 당신은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돠고 싶은가? 라고 묻는다면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그냥 잘 먹고 잘 살고 싶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퓨런스로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좀 더 다른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떤 사람으로 살길 원하실까요? 우리가 인생을 마치고 천국에 가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잘하였도다 잘먹고
하박국3:16-19 깊은 고난을 노래로 이긴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파도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을 갑니다. 파도에 떠내려가는 배는 길을 잃어버리게 되고 파도를 넘고 가는 배는 목적지를 향해 가게 됩니다. 바다에는 끝없는 파도가 밀려 옵니다. 파도에 삼킴을 당하느냐 파도를 넘어가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도 끝없는 고난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먼저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그 고난을 넘어 위대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고난을 능히
바울은 제 2차 선교여행을 아시아로 가길 원했지만 성령께서 그를 마케도냐 즉 유럽으로 가게 하였습니다. (바울의 제 2차 전도여행 지도부탁합니다.) 그래서 유럽의 첫 성 빌립보에 가서 복음을 전했고 그 다음 데살로니가로 가서 복음을 전했고 그 다음 베뢰아에 복음을 전했고 그는 가는데 마다 핍박하는 자들이 있어 베뢰아에서 급히 피해 실라와 디모데는 남겨 두고 그를 도와주는 베뢰아 성도들과 함께 급히 배를 타고 베뢰아에서 320km나 떨어진 아덴으로 피합니다. 아덴은 지금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