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두 사람을 닮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바나바 같은 스승이 되십시오.(아이패드) 바나바는 구브로 섬에서 레위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행4:36) 구브로 섬은 터어키 소아시아 반도 남쪽에 위치한 지중해 앞바다에 있는 아주 기름진 땅이었습니다. 올리브, 포도, 레몬, 밀 등 농작물이 많이 납니다.(아이패드) 지금은 그 섬의 이름이 키프로스입니다. 이
아들 두 형제가 아버지와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날마다 술에 잔뜩 취해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보며 자식들의 공부를 방해를 했다. 이런 와중에도 장남은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공부에 파고든 반면 둘째는 아버지를 욕면서 아버지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으며 삶을 허송세월했다. 이윽고 두 아들이 성인이 되는 날이 왔다. 같은 날 장남은 모범 시민상을 받았는데 둘째는 잡범으로 교도소에 갇혔다. 한 기자가 두 형제를 인터뷰한 결과를 보도했다. 먼저 둘째의 대답이다. “내가 감옥에 들어 온 것은 다 아버지 탓입니다.
한 형제의 간증입니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한 기독교 가정에서 일곱 형제자매 가운데 위치에서 자라는 복을 누렸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릴적부터 하나님에 관해 배웠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교회 주일학교에 다니고 학교도 기독교 학교를 다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하나님에 관해서만 알았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였다. 머리로는 다 알았지만 뭔가 중요한 것이 빠져 있었다. 사춘기가 되자 나는 내면의 공허함을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아이폰을 만든 세기의 천재라고 하는 스트브 잡스의 마지막 말입니다.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타인의 눈에는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거의 없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유함은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없어진다는 것을… 어둠 속 나는 생명 연장 잔치의 녹색 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오늘은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3년째에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는 제 2의 모세라고 하며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하였습니다.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은 예수님 공생애 중에 인기절정에 오르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미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이스라엘 전역에 다 퍼졌습니다. 오천명이나 몰려왔다는 것은 남자 어른들의 숫자입니다. 어린아이까지 치면 약 2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보다 어떻게 끝내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하나님께서 “이 악하고 게으런 종아 밖으로 나가 슬피 이를 갈며 우는 자가 되라”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삶을 마지막까지 잘 마쳐야 합니다. 여러분 어쩌면 우리는 매일이 마지막이 아닐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다니엘 3장을 통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간 다니엘의 세친구를 살펴보고자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사실 위기에 잘 무너집니다. 그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예측하지 않았던 어려운 일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포기하고 절망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그 위기를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로 만들어야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모든 위기를 다 기회로 여깁니다.(아이패드) 여러분 인생에는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살아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는 끊임없는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다니엘은 십대 나이에 어느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침략으로 유대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