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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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무디의 변화
무디의 변화
무디는 4살 때 아버지가 죽고 가난하게 살아 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닌 것이 그의 전부이지만 그는 청교도적인 삶을 사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별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그가 18세에 성령체험을 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2억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어떤 목회자보다도 위대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설교중에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쓰셨는가가 중요하다.”
그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도록 절대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무엇을 하나 어디를 가나 주님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나긴 말 중에 유명한 말이 많은데 제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은 이런 말입니다.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맞습니다. 나는 할수 없지만 성령하나님이 내 속에 충만하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습니다.
성령하나님 충만하여 세상을 이기는 인생을 사십시오.
하루는 무디가 집회를 할 때 그 교회에 소방차가 왔습니다.
온 교회가 뜨거운 불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그 불은 타지 않는 성령의 불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그런 성령의 불이 우리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내 열정이 아닌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불이 필요합니다.
그 불이 오늘 모든 교우들에게 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